안녕하세요. 굿맨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강의를 해왔습니다.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그중 하나가 지나치게 기계식 암기에 초점을 맞춘 기출 분석을 한다 하지만 결국 선생님의 뇌피셜을 근거로
자료가 제작되고 학습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해설지에 이렇게 나와 있다고 해서 무 비판적으로 가르치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해석의 오류 또한 잡아내지 못하는
그래서 그냥 그렇게 가르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런 부분은 학교 시험 배제 혹은 문제로 출제가 되었을 때 오류로 잡아 내어
학생 성적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논리를 만드는 등 여러 활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뭐 이렇게 성적이 오른다고 한 들, 대학 이후에는 또 다른 영어의 활용 부분에서 애를 먹는 눈으로는 이해하지만 귀로는 입으로는 저학년 영어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상한 언어 능력을 만드는 교육이 도처에 있습니다.
학생들은 그리고 학부모님들은 문법책 한 권이 끝나면 또 다른 문법책으로 그리고 또 다른 문법책으로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는 수업(그래서 시험 대비가 끝이 나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그런 수업이 이어지고... )의 무한 반복에 학원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Better Than Ever. English에서는
시험대비 - 기출 데이터에 근거한 수업이 진행이 됩니다. 나올 것 같은 부분을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오지 않는 부분을 명확하게 분리를 시킴으로써 학습에 효율을 높이는 수업으로 진행이 됩니다. 기출 자료는 최대한 많이 활용을 해서 어느 부분에서 변형이 많이 되는지 실제 어떤 부분까지 시험문제에 출제가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평소 수업 - 결국 1등급이라고 하는 것은 어휘 구문의 활용법의 완성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휘의 활용법, 구문의 활용법을 기본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매번 수업이 특강과 같은 형식을 취하며 책 한 권 떼는 것에 의미를 두는 수업이 아닌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중점으로 채워가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미 특정 문법을 잘 하는 학생에게 그 부분을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수(최대4명)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정확한 코칭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정규 수업 외에도 추가적으로 투입되는 시간은 필수적입니다. 마치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또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시간으로 꾸며 갑니다. ^^
수업 문의: ggicrew
카톡으로 연락처 주시면 바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
얘들아 1등급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