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표선, 성읍] 목장 카페 드르쿰다

안녕하세요. 굿맨입니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어제 작업 좀 하다가...

그냥 집에 있을까 하다가 나왔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와 봤습니다. 바로 목장 카페 드르쿰다.

드르=넓은 들판
쿰다=품다

그래서 '넓은 들판을 품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았는데 ㅜ 사진이...

여튼 입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 및 음료 주문하는 곳이 있죠. 바로 이렇게요!!

그리고 이곳은 여러가지 활동이 있는데요. 바로 승마체험, 동물 먹이 주기(말, 염소, 토끼, 양, 개, 고양이?), 그리고 바로 고 카트. 저희는 제주에 와서 거진 다 해봐서 먹이만 주었습니다.

그리고 승마 체험은 여기서!!

야외에 나오자 마지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습니다.

 
고카트 체험장

앗!! 일층에도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름이 동굴 카페입니다.

 한 쪽 벽면만 동굴 처럼 되어 있어요.

이곳 주인은 아기자기한 재미있는 소품? 들을 많이 가져다 놨더라고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거에요.

 백마탄 왕자와 살고 계시지 않다면 사진이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자인데요.

잠깐 두분 다투셨나요? 그럼 앉아보세요. 점점 가까워집니다.
 
전반적으로 주인장이 고민이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오는은 여기까지!!!!!!!!!
[Better Than Ever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