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표선] 카페 희상
- 하고다니는 짓거리
- 2019. 6. 22.
안녕하세요. 굿맨입니다.
북카페를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물론 발견 했죠. 그런데........ 주인은 없었습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투잡을 하고 계신 듯... 여튼 대략 한 시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제주의 여유로움과는 전 어울리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골목길을 따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발견 했습니다. 카페 희상.
다른 쪽 문에는 주인 형?의 얼굴이!!
그리고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날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재방문으로 이끈 가장 큰 이유는 바로!!!!!!!!!!!!!!!!!!!!
"I'm not a cat, I'm an alternative dog."
제주 표선에 가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Better Than Ever English]
북카페를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물론 발견 했죠. 그런데........ 주인은 없었습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투잡을 하고 계신 듯... 여튼 대략 한 시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제주의 여유로움과는 전 어울리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골목길을 따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발견 했습니다. 카페 희상.
다른 쪽 문에는 주인 형?의 얼굴이!!
그리고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날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요. 재방문으로 이끈 가장 큰 이유는 바로!!!!!!!!!!!!!!!!!!!!
"I'm not a cat, I'm an alternative dog."
제주 표선에 가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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