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worth sprinting for?
- 영어이야기
- 2018. 7. 15.
안녕하세요. 굿맨입니다.
가끔 영어를 경험하면서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한 똑같은 의도의 말은 원어민들은 어떻게 할까?"
How do native speakers say this?
그래서 저는 유투브를 자주 봅니다. 하지만 영어 교육 컨텐츠는 잘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문화의 사람들의 언어 습관이라던지 표현 방식을
살펴보는 것을 즐깁니다.
"I love watching everyday life stories on YouTube channels and the ways they deliver their stories."
오늘도 그러던 중 평범한 일상을 보기 편한? 에니메이션을
이용해서 "썰?"을 푸는 유투버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급하게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섭니다.
버스를 타야 하는데 저기 멀리 버스가 보이네요.
"I can see a bus in a distance and that seems to be the bus I should take."
그래서 고민합니다. 뛰어야 할까?
"Is it worth sprinting for (it)?"
그래 뛰자!!
"Alright!! We (are) running!! bo~ys"
근데, 그때 버스가 가버리네요....... 쌰~x"
But then, there it goes!! MxxxxxFxxxxx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타러 갈 때 뛰어야 하는 상황 있죠? 그럴 때
"sprint for"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까지 굿맨이었습니다.
'영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follows that ... (0) | 2018.11.08 |
---|---|
셀수있는 명사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다? (0) | 2018.08.20 |
draw a line under something (0) | 2018.07.14 |
나는 단 한 번도 단어장으로 단어 암기를 해 본적이 없다. (2편) (2) | 2018.07.13 |
When to listen to your favorite matters! (0) | 2018.07.03 |